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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전 리뷰/LG전자

옷 줄어드는거 때문에 건조기 구매를 망설인다..? 옷이 안줄어드는 건조기가 있다고? LG전자 건조기 수축완화코스

by 썰스 2026.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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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가전이란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3신 가전이라고 해서 식기세척기, 건조기, 로봇청소기입니다. 이 제품들은 사용하게 되면 너무나도 편리해져서 일상 생활이 바뀐다고 하는데요, 저도 이 중 건조기와 로봇청소기를 사용중인데 너무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그 중 건조기는 저의 가사 노동 패턴을 바꿔버린 제품입니다. 이번 시간엔 LG전자 건조기의 수축 완화 코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겪어본 사람만 아는 '건조기 없는 삶'의 고충

 

 

이해를 돕기 위해 AI(Google Gemini)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건조기가 없는 상황이라면, 세탁기에서 세탁물을 꺼내 베란다로 이동하고 허리 숙여가며 하나하나 툭툭 털어 빨랫대에 올려서 말립니다. 그리고 잘 마르라고 창문도 열어두고 세탁물을 한 두번 뒤집어 줍니다. 그리고 다 마르면 가지고 옵니다. 여기에 날씨까지 문제인데 여름철엔 습해서 잘 마르지도 않고 마르더라도 냄새가 납니다. 원룸이나 오피스텔처럼 빨래 널 공간이 없는 집들 있습니다. 어쩔수 없이 실내에 빨래를 너는데, 장마철이나 비가 오는 날이면 진짜 답도 없습니다. 옷에서 쉰내 나고 그걸 또 입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습 정말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겨울철엔 잘 마르지도 않고 옷이 얼어버리면 하.. 입고 나가지도 못하죠

 

이해를 돕기 위해 AI(Google Gemini)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이불 빨래를 널 때는 어떤가요? 잘 마르라고 베란다 난간에 위태롭게 빨래를 너시는 분들 계시는데 정말 위험한 행동입니다. 겨울 이불 처럼 무거운 빨래라면  ¹무거운 이불 무게 때문에 추락할 수도 있고 이불을 놓쳐 떨어져서 이불이 운전중인 차량 유리를 가려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잘 널었다고 해도, 밖의 미세먼지나 오염물질, 그리고 베란다 난간에 먼지 이런거 생각하면 오히려 더러울 수도 있습니다.

 

- ¹세계일보 뉴스

이해를 돕기 위해 AI(Google Gemini)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건조기가 있다면 어떨까요? 세탁기에서 옷 꺼내서 바로 넣으면 되고, 날씨 상관없이 건조 할 수 있습니다. 남는 시간에 여유롭게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kg 이상 대용량 건조기는 겨울이불도 쉽게 건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불에 묻은 먼지도 침구털기 기능을 이용해 쉽게 털수도 있고요!, 심지어 트루스팀 있는 모델이라면 세탁물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냄새, 빈대 이런것들을 쉽게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힘들게 할 필요 없이 세탁물만 넣고 버튼만 누르면 끝인거죠!

 

건조기 구매를 망설이는 단 하나, '옷 수축 문제'

이해를 돕기 위해 AI(Google Gemini)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건조기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옷이 줄어들기(수축) 때문입니다. 건조기 사용하면 옷이 줄어드는 이유는 단순히 뜨거워서가 아닙니다. 건조기를 사용하면 옷이 줄어드는 이유가 3가지가 있는데, ①건조기의 뜨거운 열, ②통이 회전하면서 옷이 낙차하고 부딛치는 마찰력, ③과도한 건조 시간 입니다. 시중에 나온 건조기는 강력한 열풍으로 건조하는 방식 또는 저온제습 방식이 있으며 제품 내부의 습도센서를 통해 건조 시간을 조절하지만 건조통을 회전하면서 생기는 낙차와 마찰력은 없앨 수 없습니다. 

 

마찰력을 줄여주는 LG 건조기의 '수축완화코스'

 

이미지 출처 : LG전자 홈페이지

 

LG전자의 건조기는 세탁기와 마찬가지로 DD모터가 탑재되었는데 이를 통해 6모션으로 건조를 진행합니다. LG전자의 건조기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앞서 말씀드린 마찰력을 줄일 수 있는 수축 완화 코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축 완화 코스를 이용하시면 옷감이 회전하면서 생기는 낙차와 마찰력을 줄여주는 6모션 중 3개의 모션(펴주기, 살랑이기, 널기)으로 옷감의 수축을 완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축 완화 코스는 최대용량 3kg 이하에서 동작하며 옷감이 줄어드는 것을 완화하기 위해 온도 / 적정 건조정도(약)로 최적화한 코스입니다. 권장 의류는 면 소재의 일상 의류입니다. 그리고 강하게 말리지 않아 일부 습감이 느껴질 수 있어 건조 후 빨랫대에 널어서 습기를 빼줘야 합니다. 

 

 

마찰력이 없는 건조기? 바로 LG 스타일러!

 

이해를 돕기 위해 AI(Google Gemini)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건조기와 마찬가지로 건조를 해주나 마찰력 없이 건조를 하는 제품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바로 스타일러입니다. 스타일러의 ¹자동 건조를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스타일러는 통이 돌아가면서 건조를 하는 것이 아닌, 옷걸이에 걸어 둔 상태로 저온제습을 진행해 마찰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온제습으로 건조하고, 마찰력 없고, 습도에 맞춰 알아서 건조해주기 때문에 사실상 옷이 줄어들 위험이 낮습니다. 그래서 스타일러를 보유하신 분이라면 아끼는 옷의 경우 건조기에 넣지 말고 스타일러로 건조하는걸 추천드리겠습니다. 저 역시 사용중인데 보통 1벌은 1시간 정도, 3벌을 넣으면 1시간 30분 정도면 건조가 끝나더라고요 :D

 

- ¹모델에 따라 맞춤 건조, AI건조 등으로 명칭이 다름

 


건조기와 스타일러에 이런 기능이 있었다는거 모르시는 분들 진짜 많으실겁니다! 제가 알려드린 수축 완화 코스와, 스타일러의 자동 건조 기능 사용해서 옷 줄어드는 거 방지해 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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