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의 기온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작년은 뜨거운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겹쳐 우리나라의 열돔을 만들었고 우리나라의 여름은 정말 최악의 온도와 습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런 고기압을 깨뜨려줘야 하는것이 태풍인데, 워낙 고기압이 강력하다 보니 태풍이 1개도 우리나라에 오지 않았죠, 이번 여름도 엘니뇨의 영향으로 여름철 기온의 암울한 전망이 나타났습니다. 때문에 여름철 대표 가전 에어컨에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26년 삼성전자의 에어컨(AF90H25D36WRT)은 어떻게 출시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https://www.samsung.com/sec/air-conditioners/package-af90h17d35wrt-d2c/AF90H17D35WRT/
제품 정보 출처 ▲

이렇게 확 바뀔 수 있다고? 기존 보다 훨씬 더 슬림해지고 고급지게 바뀐 디자인의 변화


| 모델명 | 삼성전자 Bespoke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청정 AF90H25D36WRT |
삼성전자 Bespoke AI 무풍콤보 갤러리 청정 AF80F18D25WT |
| 가로 × 세로 × 넓이(mm) | 360×1930×330 mm | 415×1910×309 mm |
26년형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모델은 정말 디자인의 엄청난 변화를 가지고 왔습니다. 기존 제품도 모던한 느낌에 깔끔한 디자인이었다면 새롭게 변경된 디자인은 기존 제품보다 두께가 얇아졌고, 전체적으로 세련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전면 메탈 패널과 ¹엣지 라이팅으로 지금까지 삼성전자 에어컨에서 보지못한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¹ - 엣지 라이팅 On/Off 가능
무풍은 기본, 그리고 다양한 바람의 변화
26년도 삼성전자의 에어컨의 가장 큰 변화는 기류제어가 가능해졌다는 점입니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삼성 에어컨은 무풍, 직바람 외엔 바람 이야기가 없었지만 디자인이 변화하면서 바람 방향을 제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가지의 AI바람과 4종의 모션 바람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삼성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청정 AF90H25D36WRT | ||
| AI 쾌적 | AI 직접 | 직바람 |
| AI 간접 | 간접바람 | |
| 4종 모션 바람 | MAX | 18℃의 온도로 빠르고 강력하게 실내 온도를 낮춤 |
| 순환 | 공간을 전체적으로 냉방 | |
| 원거리 | 최대 8.5m까지 먼 공간도 시원하게 냉방 | |
| 무풍 | 차가운 직바람 없이 쾌적하게 시원한 바람 | |

이렇게 바람 방향을 컨트롤 할 수 있는건 단순하게 디자인의 변화 뿐만 아니라, 레이더센서가 탑재되었기 때문인데요, 상단에 부착된 레이더 센서가 사용자의 위치, 부재, 활동량을 정밀하게 감지하고 공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전 제품에는 레이더 센서가 없었는데 이번 제품에 가장 큰 업그레이드된 기능입니다. 그리고 에어컨이 스스로 공간까지 학습하는데, 상황에 맞춰 온도와 습도를 알아서 맞춰주는 AI쾌적 기능을 이용하면 AI직접, AI간접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울때는 하이패스 서큘 냉방으로 빠르고 강력하게, 혹은 무풍으로 직바람 없이 시원하게 쾌적함을 제공하는 기능입니다. 부가적으로 알림을 지원하는데, 에어컨이 사용한 시간과 날씨, 실내외 온습도를 분석해 환기가 필요한 시점이 되면 음성으로 환기 알림을 해줍니다. 에어컨을 사용하면서 가끔씩 환기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이런것까지 알려주는것이 건강까지 생각한 에어컨이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쾌적제습에 관련된 내용이 변경되었는데, 기존 24℃ ~ 26℃, 습도 45% ~ 60%에서, 24℃ ~ 25℃, 습도 55% ~ 60%로 변경되었습니다. 다만 온도는 조절할 수 있지만 습도는 조절 할 수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에어컨은 절전을 빼놓을 수 없겠죠? AI 에너지 절약 기능으로 부재 절전 기능이 들어갔는데, 혹시 에어컨을 끄지 않고 나가도 레이더 센서가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일정 시간 동안 사람의 움직임이 감지 되지 않을 때 냉방을 약하게 유지하거나, 전원을 꺼버립니다. 그리고 Smart Things 앱에 에어컨을 연결하면 나만의 다이어리처럼 에어컨 절전 단계를 설정하여 1단계 최대 10%, 2단계 최대 30%까지 소비 전력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쾌적제습 기능이란 온도/습도를 센싱해 습기 제거에 필요한 만큼 스스로 운전하여 에너지를 절감하면서 쾌적함을 제공하는 기능입니다.
쉬운 관리를 더 쉽게, 관리의 변화



26년도 삼성 에어컨의 가장 큰 변화는 이지케어 셀프입니다. 에어컨의 도어를 쉽게 오픈하고 내부를 직접 보면서 스스로 닦을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작년 제품도 하단의 도어를 열고 버튼만 돌려주면 쉽게 열렸는데, 이제 그것보다 더 쉽습니다. 제품 상단의 버튼만 당기면 도어가 쉽게 열리고 내부의 나사만 풀어주면 냉방팬까지 쉽게 직접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후면의 ¹극세필터와 PM1.0 필터 역시 워셔블 필터로 물 세척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PM1.0 필터 포집된 유해세균(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99% 살균합니다.
¹ 극세필터는 2주마다 세척 권장
² PM1.0 필터는 1일 8시간 사용 기준 3개월마다 세척 사용 권장, 유해가스는 제거 불가



또한 에어컨의 실내의 공기가 처음으로 들어오는 극세필터도 구리로 항균 처리되어 있어서 세균 번식을 억지하고 바람이 나오는 팬과 서큘레이터 팬의 가장자리를 UV-LED로 99.9% 살균하고 냉방 종료 후 내부에 남아 있는 습기를 알아서 뽀송하게 관리하는 맞춤 건조 기능까지 있습니다. AI가 습도에 맞춰서 알아서 해주는 자동건조, 빠르게 강풍으로 20분 이내 쾌속건조, 무풍만으로 저소음 건조, 그리고 개인 맞춤으로 20분 부터 120분까지 하는시간 건조 기능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에어컨의 핵심 부품인 열교환기를 -20℃의 온도로 얼려 아이스캡슐을 생성하고, 천천히 해동하여 먼지와 세균을 배수하고, 송풍으로 열교환기를 건조하는 워시클린 기능까지 있습니다.


또한 Smart Things에 연결해 에어컨의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는 AI진단이 있어서 상태 진단과 점검이 필요하면 해결 방법을 제공하고, 냉매량부터 실내외기 모터와 센서까지 AI가 진단해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집 근처에 도착하면 에어컨을 켤지 안내 메세지로 알려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음성인식 기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빅스비를 이용해서 리모컨 없이도 에어컨을 컨트롤 할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합니다.
26년도 삼성전자의 에어컨은 디자인, 바람, 관리까지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작년에 에어컨 구매를 망설였던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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