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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전 리뷰/LG전자

2026년! 삼성·LG·위닉스 제습기 비교!, 제습량은 비슷한데 기능, 위생 차이?

by 썰스 2026.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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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제습기 없는 집이 있을까요? 거의 대부분 가정에는 제습기를 사용합니다. 제습기는 공기중의 습기를 빨아드려 공간의 습도를 낮춰 쾌적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습기가 많은 집, 드레스룸, 욕실에 많이 사용됩니다. 제습을 하는 가전제품은 단순 제습기 말고도 에어컨도 있고, 일부 브랜드의 건조기, 혹은 스타일러 등도 가능합니다. 현재 5월 14일이지만 벌써 낮기온이 30도, 오후 8시임에도 불구하고 24도입니다. 뜨거운 여름, 온도 만큼이나 사람을 불쾌하게 만드는 습기, 이 습기를 제거할 제습기 3사를 비교하도록 하겠습니다.

교 제품은 삼성전자의 인버터 제습기(AY70H23100GVD), LG전자 휘센 오브제컬렉션 제습기(DQ256MEGA), 위닉스 뽀송(DXWE228-OYK) 입니다.

 

https://www.samsung.com/sec/dehumidifier/dehumidifier-ay70h23100gd-d2c/AY70H23100GVD/

https://www.lge.co.kr/dehumidifiers/dq256mwga

https://winix.com/product/1993

▲제품 정보는 각 제조사별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했습니다.

 

 

 

 

한번 사면 10년은 쓸 가전제품, 디자인은 보고 사야지!

 

 

브랜드별 제습기 이미지 삼성전자(좌), LG전자(중), 위닉스(우) / 이미지 출처 : 각 브랜드별 공식 홈페이지

 

습기가 있는 공간이라면 사계절 내내 사용해야 하는 것이 바로 제습기입니다. 여름철엔 방이나 거실, 집안 전체에 사용하며 습기를 제거해야 하고 환기가 잘 안되는 욕실도 제습기가 있다면 빠른 시간에 습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유용하게 사용하는 제습기, 디자인도 보고 구매하셔야겠죠? 삼성전자의 경우 깔끔하면서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느낌의 디자인이고 LG전자의 제습기는 오브제컬렉션 디자인으로 슬림하면서 곡선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공간이나 잘 어울릴것 같은 그런 느낌이며, 히든 핸들과 히든 디스플레이, 히든 코드 수납으로 미니멀 디자인입니다. 위닉스의 경우 스트라이프 패턴이 패널에 있고 심플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입니다. 그렇지만 제품 사이즈에 있어선 차이가 있는데요, 제품 사이즈를 작은걸 원하신다면 위닉스 ▶ LG전자 ▶ 삼성전자 제품 추천드리곘습니다.

  삼성전자 인버터 제습기 23L
(AY70H23100GVD)
LG전자 휘센 오브제 제습기 25L
(DQ256MEGA) 
위닉스 뽀송 인버터 22L
(DXWE228-OYK)
사이즈
가로×세로×넓이(mm)
420 × 652 × 220 410 × 640 × 210 360 × 660 × 280
무게(kg) 17.9 16.4 17.2

 

외관 디자인 만큼 중요한 것은 제습기의 이동의 편리성 입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360도 회전하는 바퀴가 있고 매립형 이너 핸들이 있어 방향 상관없이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LG전자도 360도 회전하는 바퀴와 손잡이가 있어 이동 시 편리합니다. 여기에 이동시에만 눌러서 꺼내 쓸수 있는 히든 손잡이가 있어 디자인까지 신경쓴 모습입니다. 반면 위닉스 제품은 바퀴는 있지만 손잡이가 없어 들고 이동할 땐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동의 편리함을 생각하고 디자인까지 생각한 LG전자를 추천드리며, LG전자 ▶ 삼성전자 ▶ 위닉스 제품 순으로 추천드리겠습니다.

 

 

 

 

얼만큼 제습을 해줄까? 각 브랜드별 제습량은?

 

이해를 돕기 위해 AI(Google Gemini)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제습의 차이입니다. 3사 모두 하루 최대 20L를 제습할 수 있는 대용량 제습기인데요, 그 중 일 제습량이 가장 많은 건 LG전자의 제습기로 25L입니다. 그런데 제품의 사양을 보실 때 물통 용량도 보셔야 합니다. 삼성의 경우 만수 용량은 5L, LG전자는 4.1L, WINIX는 5.5L 입니다. 만수 용량으로 봤을 땐 LG전자가 가장 적고, 위닉스가 제일 높았습니다. 그래서 하루 최대 제습량이 높은 제품을 원하시면 LG전자를, 넉넉한 물통을 원하시면 위닉스의 제품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다행인건 3사 모두 에너지소비자효율등급 1등급을 받았고 인버터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세 걱정은 크지 않겠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Smart Things를 통해 ¹AI 절약모드를 사용하면 최대 30% 소비전력을 절약할 수 있으며, LG전자는 듀얼 인버터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브랜드에 비해 전기세를 아끼거나 강력한 모드를 사용할 때 더 효율적입니다. 위닉스는 하루 전기료 300원으로 사용할 수 있어 장마철 같은 날 전기료 걱정 없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또한 3사 모두 연속 배수를 지원하는데 제품에 연장 호스를 연결해 사용하면 밖으로 바로 제습된 물이 배출되어 번거롭게 물통을 비우러 다녀올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3사 모두 연장 호스는 별매입니다.  

 

- ¹AI 절약모드로 누진 단계에 따른 에너지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사용환경에 따라 스마트 미터기 별도 구매가 필요합니다.

 

 

브랜드 별 제습 기능은?

 

이미지 출처 : 삼성전자 홈페이지

 

이제 본격적으로 어떤 기능이 있는지 알아봐야곘죠? 삼성전자 제습기의 경우 넓은 토출구의 스윙 블레이드로 제습 바람을 보내 장마철에도 빨래를 골고루 건조해 줍니다. 그리고 의류 건조 모드를 사용하면 강력한 풍량과 쾌적 습도로 공간을 보송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 공간 케어 기능으로 평소 사용자가 설정한 희망 습도에 따라 자동으로 운전해 편리함을 더합니다. 습도가 높을 땐 MAX모드로 빠르게 제습을, 조용한 환경이 필요하면 저소음 모드(32dB)로 자동으로 운전합니다.

 

이미지 출처 : LG전자 홈페이지

 

LG전자 제습기는 스마트+ 제습 기능으로 원하는 습도를 설정하면 현재 습도와 차이를 감지해 풍량 약/중/강/터보풍 4단계로 알아서 조절하는 기능, 저소음 제습으로 33dB의 조용하게 제습할 수 있으며, 의류를 빠르게 제습하고 싶으면 연속 스윙하는 바람으로 빠르게 옷을 말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조키트를 구매해서 사용하면 젖은 신발이나 옷장안으로 제습을 바로 할 수 있어 엄청 효율적입니다.

 

이미지 출처 : 위닉스 홈페이지

 

위닉스는 풍량 세기를 알아서 조절하는 의류 건조 모드와, 집중 건조할 수 있는 신발 건조 모드를 통해 빠르게 제습할 수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와 달리 위닉스는 집중 건조 키트가 기본 구성품에 있습니다. 3사 모두 다양한 제습 코스가 있지만, 아무래도 신발 속이나 옷장 속까지 직접 제습하는 제품들이 더 효율적이겠죠? 그래서 별매지만 다양한 키트를 제공하는 LG전자의 제습기를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LG전자 ▶ 위닉스 ▶ 삼성전자 순으로 추천드리겠습니다. 

 

 

위생

 

이미지 출처 : 삼성전자 홈페이지

 

제습기는 실내의 습기를 제거하고 배출하는 방식으로 에어컨과 같은 개념인데요, 그 만큼 물과 연관된 제품이어서 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3사 모두 위생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LG전자, 위닉스 모두 내부 자동건조 기능이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동하는 방식이 다른데요, 먼저 삼성전자의 경우 전원이 종료되면 내부 건조 상태와 주변 습도를 센싱해 10분 ~ 최대 60분까지 자동건조, 맞춤건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맞춤건조 기능은 Smart Things 앱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LG전자의 경우 LG ThinQ앱에서 10분/30분/60분으로 건조 시간을 선택할 수 있고 제습기가 4분이상 가동되었다면 스마트 건조를 사용해 주변 환경 습도에 따라 건조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위닉스의 경우 내부 안심 건조로 전원이 꺼지면 5분간 자동으로 내부의 습기를 제거해서 다른 브랜드 보다 시간이 짧아 아쉽습니다.  그래서 ¹내부 건조 기능만 필요하다면 LG전자 ▶ 삼성전자 ▶ 위니아 제품을 추천드리겠습니다.

 

- ¹ 삼성전자는 습도센서, LG전자는 온·습도센서 탑재

LG전자 제습기 공기청정 키트(좌) / 위닉스 제습기 위생 / 이미지 출처 : LG전자, 위닉스 홈페이지

 

자동건조 만큼이나 유용한 기능이 있는데요, 바로 UV팬살균입니다. UV팬살균이 있다면 보이지 않는 내부의 팬을 자동으로 살균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UV팬살균이 없으며, LG전자는 UV팬살균이 작동되며 위닉스도 UVC 안심살균이란 명칭으로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두 브랜드 모두 살균력은 99.99%입니다. 그리고 위생과 관련되어 재미있는 기능들이 있는데, LG전자의 경우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공기청정키트를 사용하면 제습할 때 들어오는 공기 속 초미세먼지까지 99.9%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 필터를 사용하면 훨씬 더 깨끗한 제습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닉스의는 온도가 낮아진 환경에서 제품을 사용했을 때 뒤쪽 냉각기의 낄 수 있는 성에를 제거하는 기능으로 제습 성능을 유지시켜 줍니다. 완벽한 위생을 원하신다면 LG전자 ▶ 위니아 ▶ 삼성전자 제품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제습 기능 말고 어떤 부가기능이 있을까?

 

 

지금까지 제습 성능이나 위생에 대해 알아봤다면 부가기능도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부가기능은 제품 성능과는 관련 없는 기능이므로 꼭 필요로 하신 분들만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3사 모두 물통 만수 감지나 물 넘침 방지 기능, 예약기능은 있습니다. 그렇다면 각 브랜드별 특별한 부가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삼성전자의 제습기는 물통에 라이팅 기능이 있어 물통이 만수가 되면 라이팅으로 깜빡 거려 알려줍니다. 그리고 8가지 색상으로 물통의 라이팅 색상을 바꿔 무드등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LG전자도 마찬가지로 물통 만수시 깜빡거려 알려주는 기능, 다양한 색깔로 물통의 라이팅 셋팅 뿐만 아니라 밝기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위닉스는 앞서 말씀드린 물통 만수 감지, 물 넘침 방지 기능, 예약 기능 외엔 없습니다.


 

3사 중 어떤 제습기를 추천?

이미지 속 제품 이미지 출처 : 삼성전자, LG전자, 위닉스 공식 홈페이지 // 이해를 돕기 위해 AI(Chat GPT)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3사 모두 예쁜 디자인의 좋은 제습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각각의 기능의 차이가 있어서 이 점은 구매 하실 때 참고 하셔야 될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의 제습기는 기본기와 스마트 기능을 넣어준 제품, LG전자는 모든게 완벽한 제품, 그러나 다른 제품들 보다 훨씬 더 높은 가격대가 문제, 위닉스는 기본기는 탄탄하여, 위생까지 어느정도 잡아준 제품이지만 스마트 기술은 부족한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습기도 한번 구매하면 10년 이상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저는, LG전자 ▶ 삼성전자 〓 위닉스 라고 생각합니다 :D


지금까지 3사의 제습기 알아봤습니다. 저의 비교를 참고하셔서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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