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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다/Cafe2

파주 금촌, 잠시 쉬어가는 카페 '오쉐르 플라워 카페' 밥을 먹고 30분 정도 걸어주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저 역시 매일 저녁 식사 후 집 근처를 산책합니다. 금촌천을 따라 3바퀴 정도 돌면 3km 코스가 나오며 문산제일고 방향으로 걸어가도 이 정도 km는 나오죠. 그리고 팜스프링 아파트 근처 공원을 걷기도 합니다. 그중, 독점말과 팜스프링아파트 버스 정류장 사이의 있는 공원길을 따라 위로 걷다 보면 오쉐르플라워카페가 나타납니다. 이 카페는 이렇게 앞쪽에서 걸어오는 방법이 있고, 팜스프링아파트 뒤쪽 길을 이용해 자가용으로 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오쉐르 플라워 카페 과거의 공장자리였던걸로 기억하는 이곳에, 어느 순간 카페가 생겨 커피 향을 풍기고 있는데요, 다양한 소품과 식물들로 가득한 카페입니다. 위의 사진은 후문.. 2022. 6. 12.
파주, 여유로운 한적함을 느낄 수 있는 카페 '소스트가' 혹시 혼자만 알고 싶은 것이 있나요? 인기 없는 한 가수의 노래가 좋아 나만 알고 싶은 그런 가수, 갑자기 유명해져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왠지 모를 질투심도 느껴지는데요, 저에게 이러한 가수 같은 카페가 있습니다.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위치한 소스트가 입니다. 파주, 여유로운 한적함을 느낄 수 있는 카페 '소스트가' 3년 전, 소스트가가 생긴 지 얼마 안돼 인지도가 없던 그런 시절, 제가 방문하여 네이버 메인 우리 동네 글에 이 카페의 대한 글이 등록된 적이 있습니다. 첫 방문하고 이 카페에 대한 글을 무조건 써야 되고 모두에게 알려야 도움될 것 같은 그런 카페라고 생각하고 저만의 생각으로 글을 작성했는데 핫이슈로 떠오를지 생각도 못했죠. 파주 운정 분위기 있는 소스트가 카페 :) - 힐링은 여기서!.. 2022. 6. 10.